소개
사람이라면 누구나 있는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이야기 해주는 영화.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타워에서 사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그리고 소심 이렇게 다섯 감정들이 살고 있다.
원하지 않은 이사를 하면서 친구들과 헤어지고 낯선곳에 적응해야하는 일을 겪는 11살 사춘기 소녀 '라일리'의 원하지 않는 이사를 겪으면서 감정이 겪해지고 새로운 감정이 생기는 이야기를 담은 감독 피트 닥터의 디즈니 영화 《인사이드 아웃》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감독 : 피트 닥터
장르 : 애니메이션, 코미디, 가족, 성장, 모험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등장인물
· 라일리 앤더슨 - 11살 소녀, 다섯 감정들의 감정컨트롤 타워무대.
· 기쁨 (Joy) - 인사이드 아웃의 주인공, 감정중 가장 먼저 생겨난 리더로 긍정적인 사고와 밝은 성격.
· 슬픔 (Sadness) - 라일리가 태어났을때 기쁨이와 같이 태어남. 슬픔을 담당함.
· 버럭 (Anger) - 성격이 버럭, 분노를 참지 못하고 욱하는 성격으로 한번씩 폭팔함.
· 까칠 (Disgust) - 까칠과 경멸을 담당. 싫어하는 감정과 좋아하는 감정을 포함한 취향을 담당.
· 소심 (Fear) - 안전주의자, 겁이 많은 감점. 때론 비겁해도 괜찮다고 생각함.
* Inside(내부) + Out (밖으로) = Inside out (뒤집어서, 구석구석까지)
줄거리
다섯 감정들의 탄생
라일리가 태어나는 날 함께 그녀의 머리속에 감정을 제어하는 컨트롤 타워에 기쁨이와 슬픔이가 태어난다. 점차 다른 감정들도 하나씪 생겨나는데 소심이는 라일리가 집안에서 놀때 전선을 밝지 않으려고 조심하면서 태어난다. 까칠이는 라일리가 초록색 채소 브로콜리를 먹지 않으려고 할때 생겨나고, 버럭이는 브로콜리를 먹지 않는 라일리를 보며 아빠가 간식을 주지 않게다고 하자 등장한다. 기쁨이는 라일리의 기억 구슬들의 색깔에 굉장히 신경을 쓴다. 기쁨을 상징하는 노락색 구슬이 많아지게 만든다. 기쁨이의 노력 때문인지 핵심기억에는 다섯 감정 모두 노란색으로 채워져 있다.
핵심기억에는 성격에 맞는 섬이 하나씩 있는데 엉뚱 섬, 하키 섬, 정직 섬, 우정 섬, 가족 섬이 있다. 라일리는 가족의 사랑과 좋은 친구들 그리고 하키를 좋아하는 소녀로 자란다.
새집으로 이사를 가게된 라일리
라일리네 가족은 미네소타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아빠의 새 직장으로 인해 이사를 가게 된다. 이사를 가는 것도 싫은데 날자에 맞춰서 이사 짐도 도착하지 않게 되고 엄마와 아빠는 1층에서 말타툼 하는 소리 까지 들린다.
집의 상태는 엉망진창이다. 악취도 나고 불결하고, 1층 한쪽 구석에는 심지어 죽은 쥐의 시체가 있었다. 라일리의 새방은 좁은 다락방이 였고 이사온 집은 끔찍했다.
동네에서 파는 피자도 라일리가 싫어하는 브로콜리 피자이고 기쁨이는 라일리에게 행복했던 기억들을 떠올려주며 기분을 바꾸어주려고 하지만 슬픔이가 자꾸 나타나 기억의 구슬에 손을 대면서 기뻤던 기억이 슬픔으로 바뀌게 된다.
기쁨이가 이런 슬픔이와 대화를 하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자 강제로 메뉴얼을 읽으라고 시키며 '슬픔의 원' 에 가둬놓으려고 한다. 이사 당일 꿈 제작소 당번이던 기쁨이는 유령의 집, 브로콜리 피자, 죽은 쥐가 나오는 끔찍한 영상을 강제로 끊고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행복한 기억을 재생하면서 라일리에게 좋은 기억만 주겠다고 다짐한다.
전학을 간 라일리
전학을 간 학교에서 등교를 하게 되며 반 친구들에게 자기소개를 하라는 선생님의 말에 소심이가 기쁨이의 지시로 정리 해놓았던 학교에서 일어날 수있는 일에 선생님이 찾았을 때가 있었는데 소심이는 순간 패닉상태가 된다. 이때 기쁨이의 기질로 전에 있었던 학교에서 하키의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소개하는데 슬픔이가 나타나 슬픈 기억으로 물들인다. 라일리는 그러던 중 울어버리고 친구들 앞에서 울었던 모습을 떠올리며 창피해 하며 미네소타로 돌아가고 싶어하며 파란색 핵심기억이 생겨나게 된다.
기쁨이와 슬픔이가 몸싸움을 하게 되면서 파이프로 빨려 들어가면서 본부에서 이탈하는 사고를 겪게 된다. 컨트롤 타워에 슬픔이와 기쁨이가 없는 상태에서 엄마 아빠와 저녁식사를 하게 되는데 샌프란시시코에도 하키팀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라일리는 시큰둥 하게 반응 하고,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묻자 라일리는 화를 낸다.
감정 섬의 붕괴
장기 기억저장소로 떨어진 기쁨이와 슬픔이는 엉뚱 섬에 연결되어있는 외나무로 이동을 하려고 하지만 아빠의 해해 시도에 라일리 방에 들어온 아빠의장난에 반응 하지 않자 엉뚱 섬이 무너진다. 엉뚱 섬을 통해 본부로 가려고 했던 기쁨이와 슬픔이는 간신히 탈출하며 다른 섬으로 멀리 가게되자 슬픔이는 의혹을 잃고 기쁨이는 슬픔이에게 메뉴얼을 읽으라고 했던것을 기억해내 안내를 맡긴다. 라일리는 친햇던 멕과 영상통화를 하게 되는데 본인의 자리에 다른 새 친구가 하키팀에 들어왔다고 자랑을 하자 버럭이가 버럭 화를 내면서 우정 섬이 붕괴하게 된다.
버럭이는 라일리는 미네소타로 다시 가는 아이디어를 내면서 엄마의 지갑에서 카드를 훔치게 되면서 정식 섬이 붕괴된다. 이제 무너지지 않은 섬은 '가족 섬' 뿐이였다.
컨트롤 타워 본부에서 버럭이를 소심이가 설특하려고 했지만, 등교하는 척하면서 집을 나가게 되자 가족 섬도 점차 무너지기 시작한다.
탈출과 본부 귀환
슬픔이를 버리고 혼자 본부로 돌아가려고 시도를 하지만 가족 섬마저 무너지는 여파로 인해 기쁨이가 올라가던 파이프가 기억의 매립지로 추락하게 되고 빙봉도 붕괴에 여파에 같이 떨어진다. 기억의 매립지에 떨어진 기쁨이는 위로 올라가려고 지속적으로 시도를 하지만 번번히 실패를 하게 되고, 몸이 점점 사라겨 가는 빙봉은 기쁨이를 말리며 이제 갇혔고, 우리는 잊혀질꺼라고 이야기 하자 망연자실하지만 기억 구슬들 가운데 유난히 파랗게 빛나는 핵심기억을 발견하고 라일리와 의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핵심기억을 끌어안으며 서럽게 울던 기쁨이의 눈물이 구슬로 떨어져 닦자 구슬의 기억은 부모님에게 안겨 위로 받는 라일리의 기억이였고, 기쁨이는 행복 했던 라일리만 알고있고 그렇게 만들고자 하였으나, 이면에는 슬픈 기억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빙봉은 자신을 희생하며 기쁨이를 매립지에서 탈출시키고, 빙봉 희생에 슬픔이를 찾아 나선다. 집에선 부모님이 라일리에게 계속 전화를 하지만 버럭이는 전화를 끊어버리고 라일리는 터미널로 향한다.
슬픔이의 관점에서 기쁨이는 슬픔이를 찾게 되고 감자 튀김을 장대 삶아 방해물을 넘고, 구름마을의 비구름을 타고 날아서 도방가는 슬픔이를 발견하게 되고 가족의 섬에서 트램펄린과 가상의 남자친구를 제조하여 탈출에 성공한다.
라일리는 집을 나온것이 잘못 되었음을 깨닫지만 제어판이 새까맣게 물들어 더이상 제어가 되지 않고 감정들은 어찌할지 모른다. 이게 라일리가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할꺼라고 소심이가 이야기 하자 버럭이는 자신의 행동에 반성하게 된다.
<결론 중략>
감상후기
영화관에서 영화를 처음 본 나는 흥분 상태였다. 어떻게 감독은 이런 생각을 했을까? 정말 천재 중에서도 천재가 아닐까?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아니 아시아권 사람들의 대부분은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들어내기가 쉽지 않다. 다른 사람의 평가가 나보다 중요하게 작용 한다고 생각 해서 일것이다. 한때 일 중독이던 나도 영화를 보며 가만히 생각해보니 회사에서 지켜 보는 눈이 중요했던것 같다. 상사의 기대치에 반영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일 중독을 만들었던 것이다. 몸이 너무 힘들고 눈이 감겨도 오늘 조금 더 해야 내일 또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만약 내가 한번이라도 NO를 외치고, 내가 힘들었던 부분을 이야기하며 감정을 나누었다면 더 좋았을 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그때는 내가 더 높은 곳에 올랐을 때 나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기쁨이처럼 다른 감정을 다 억눌렀다.
그것 또한 나의 오만이였음을 현재는 안다. 인사이드 아웃을 보면서 실패의 두려운 마음 그리고 슬픔이라는 감점을 숨기지 않고 드려냄으로써 그 또한 나임을 인정하게 되긴하였는데 생각보다 변화라는 것은 쉬지는 않지만 한 마디씩 이라도 연습하면서 한번에 욱 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