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월트 디즈니와 마블의 인수 합병 후 첫 작품 2014년 개봉작 돈홀 크리스 윌리엄스 감독의 힐링애니 《빅 히어로》를 소개합니다. AI와 로봇이 점차 발전되면서 어떻게 개발하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는 힐링, 가족, 코메디, 히어로 애니메션입니다. 부모를 일찍 여윈 이과형 두뇌 천재형제애가 넘치고, 친구와의 우정을 담은 그리고, 로봇 개발을 잘 못된 예시를 제시하며,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내야하는지가 담겨있는 SF애니메이션이기도한 《빅 히어로》를 만나보세요~
주요 등장인물
히로 아르마다(14살 천재소년), 베이 맥스(치료 로봇), 고고 토마고(성격화끈, 풍선껌을 사랑하는), 와사비(의상 와사비색), 허니 레몬(의상 레몬색), 프레드(괴짜 부자), 테디 아르마다(베이맥스 제작자), 스푸키맨(마스크맨-빌런)
줄거리
로봇 격투기 대회에서 히로는 불법 격투기를 하고있었고, 동생 히로를 찾아 형 테디는 격투기장에서 싸움이 난 동생을 데리고 나오다가 결국 경찰에게 걸려 경찰서 행이였다. 형제는 부모님을 일찍 돌아가신 관계로 이모 캐스가 형제를 돌보고 있었다. 공부에는 취미가 없고, 불법 로봇 격투기에만 관심이 있다는 로봇 천재 소년 히로에게 테디는 본인의 학교를 데리고 가게 되고, 히로는 연구실에서 본 장면에 반해 대학을 가서 공부를 하겠다고 선언하지만, 로버트 칼라한 교수님에 마음에 드는 로봇을 만들어야 입학이 허가 된다는 소식을 듣고 연구에 돌입한다.
대회 당일 쑥스러워하는 14살 소년 히로는 쑥스러워하며 단상에 올라가 본인의 로봇 마이크로 봇을 설명하며 자신감이 넘친다. 히로의 마이크로 봇은 뇌파를 이용한 작은 로봇이 모아져서 만들어지는 것이 였고, CEO 앨러스터 크레이는 히로의 마이크로 봇을 비싼가격에 사겠다고 제시한다. 로버트 칼라한은 크레이를 돈밖에 모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CEO라며 비난하며 히로에게 샌프란소쿄 공과대학으로 입학 할 것을 이야기 하며 히로는 대학을 선택을 합니다. 테디는 공부를 하겠다는 동생을 자랑스러워하지만, 전시장은 화재가 나면서 교수님이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이야기에 교수를 구하러 들어가지만 결국 폭팔 사고로 형 테디를 잃게되면서 실의에 빠게 됩니다. 이때 로봇이 발에 떨어지면서 '아야' 하고 소리를 치는데 형의 로봇 베어 맥스가 반응하며 치료를 돕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마이크로 봇 한개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베어 맥스는 작은 로봇이 ' 어디로 가려고 합니다' 라고 이야기를 한다. 히로는 그럴일이 없다 생각하며 어디로 가는지 가보라고 이야기하고, 베어 맥스는 작은 로봇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 가게 되며, 깜짝 놀란 히로는 베어 맥스를 따라 가게 되는데 빈 창고에서 놀라운 장면을 목격합니다. 본인이 만들었던 마이크로 봇이 본인을 공격한거죠. 마스크를 쓴 남자가 마이크로 봇을 조정하고 있었고, 베어 맥스를 빠르게 개조 하여 다시 공장으로 찾아가는데, 치료 로봇인 베어 맥스는 형의 친구들에게 연락을 했었고, 히로를 보고 따라갔다가 마이크로 봇의 공격을 받고 물 속에 빠지게 되고 베어 맥스는 친구들을 구하게 됩니다. 안전한 곳을 알고 있다며 프레드는 대 저택 앞에 서는데, 친구들은 그를 무시하게 되지만 알보보니 그 저택의 주인은 프래드의 가족 소유였습니다. 히로는 형의 친구들에게 자신을 도와 달라 이야기를 하면서 프레드의 집에서 히어로 팀을 만듭니다. 베어맥스의 스캔기능을 이용하여, 도시 전체를 스캔하고 마스크맨의 위치를 찾게 되는데, 조금 떨어진 섬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여 히어로팀은 섬으로 향합니다.
섬 안에는 순간이동 실험 장치가 있었고, CEO 크레이가 장교들에게 장치를 설명하는 비디오가 있었고, 마스크맨이 클레이라고 확신하게 됩니다. 갑자기 나타난 마스크맨에 반격을 하게 되고 드디어 마스크맨의 마스크를 벗기게 되는데, 그는 다름아닌 교수 칼라한 이였다. 마스크를 벗긴 히로는 흥분 상태에서 칼라한을 죽으려고 하지만 치료 로봇이였던 베어맥스는 사람을 해치는 일을 할 수없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치료 칩을 빼어 버리고 살생 로봇을 만듭니다. 그 모습을 본 친구들은 베어 맥스를 막아내고 교수는 달아납니다. 자신을 막은 히로는 친구들에게 화를 내며 친구들을 섬에 버려두고 돌아옵니다. 베어맥스의 치료칩을 다시 빼어내려고 하지만 베어맥스는 반항을 하다가 형 테디의 비디오를 보여주며 히로는 반성을 하게 되고, 친구들은 프레디의 헬기를 타고 히로에게 옵니다.
재정비후 CEO 크레이가 개관 행사를 하고 있는 중 칼리한 교수는 딸을 크레이에의해 잃었다고 복수를 하려고 하였고, 이를 히어로들이 막아 내며 순간이동 장치안에 있는 칼라한 교수의 딸을 발견하고 베어맥스와 히로는 구하러가지만 베어맥스는 발화장치가 고장나면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히로와 칼라한의 딸만 살아서 돌아옵니다.
<중략>
감상 후기
가족간의 사랑이야기, 글고 친구들간의우저 이야기가 담겨 있는 《빅 히어로》로에서 웃고 감동적인 이야기 들도 있지만 AI와 로봇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AI와 로봇을 발전으로 인간의 욕심으로 인간을 헤치게 되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하냐? 하는 질문을 던지는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사람이 더 편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AI와 로봇은 '인성'이라는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살육의 무기로 변할수있고, 현재 자동주행 자동차와 같이 현실에서도 제어가 가능하지만 사고가 났을 때 누가 책임을 질것이냐 라는 논란도 여전히 있습니다. 정책과 법은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고 어떻게 사고가 날것인지 예측 하지 못하기에 우리는 이에 맞게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을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의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 Good 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