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4. 2. 19. 00:23

영화《머미즈(Mummie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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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머미즈' 퍼스터

소개

2023년 스페인 감독 후안 에수스 칼르시아 갈로차 감독의 《머미즈》, 고대 세 명의 미라(투트, 네페르, 투트의 남동생 세컴)가 고고학자 카나비 경이 훔친 왕실의 오래된 반지를 찾아 런던으로 떠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영화입니다.

 

이집트와 불사조

고대 이집트에서 불사조는 존경 받는 동물중 하나였습니다. 이집트인들은 불사조를 부활과 영원한 삶의 상징, 무죄와 순수성을 상징 하는 동물이기도 해서 궁전이나 무덤 등 왕실에 관련된 장면에 많이 그려넣었습니다.

 

이집트와 미이라

고대 이집트에서는 영혼불멸사상에 따라 시신에 혼이 있다고 생각하였고, 시신을 보존하는 것이 사후세계에서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여 아아포(붕대)를 이용하여 몸에 감는 특징이 있다.

 

이집트와 반지

이집트에서는 다양한 보석을 사용하여 반지를 만들었는데, 청동부터 금 루비, 에멜랄드, 사파이어, 진주 등을 사용하여 만들었고, 왕족이나 귀족층은 반지에 왕실의 상징인 동물이나 심볼을 새겨 넣은 경우도 있다.

 

 

감독 : 후안 헤수스 카르시아 갈로차 

공개일 : 2023.

장르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주요 등장인물

투트, 네페르, 세컴(투트의 남동생), 카나비 경, 파라오, 어머니, 신부

 

줄거리

카나비경이 이집트 피라미드 안에 미이라 관을 열어보지만 텅 비여 있었습니다. 그로고는 이곳 저곳 벽화를 보다가 풍뎅이 한 마리가 관 밑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보고 로봇을 보내게 됩니다. 지하 사후세계에서 투트는 경주 중 바퀴가 빠지는 사고로 인해 트라우마가 있어 경주를 더 이상 하지 않고 은퇴를 하고 싸인회를 열고 있었습니다. 곤경에 처한 할머니를 그냥 보지 못하고 도와야 하는 심정이 착한 투트.

 

제멋대로인 이집트 공주 네페르. 노래가 부르고 싶은 공주는 지배자에게 노래 따윈 어울리지 않는다며 어머니에게 핀잔을 듣는데 오늘은 D-Day 종교의식을 통해 사랑의 여신이 불사조를 불러 네페르의 구혼자를 찾는 일이였습니다. 

 

세컴은 혼자 부랑을 가지고 놀던 중 왕실에서 불른 불사조를 맞추게 되고 형인 투트가 구혼자가 되는 일을 만듭니다.  

그렇게 투트는 왕실로 붙잡혀가고 일주일 동안 반지를 지켜야 한다고 이야기를 듣고 못 지키게 되면 눈이 뽑히고 혀가 잘린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투트는 반지를 자신의 창고에 보관하게 되는데 카나비경의 로봇이 이 창고를 털어가게 됩니다. 이 모습을 보고있던 네페르와 투트는 반지를 찾으러 트럭에 올라타서 때를 기다리다 나와보니 바다 한 가운데였고, 둘은 결혼에는 관심이 없었고, 서로를 싫어다한다 합니다. 

카나비 경은 엄마와 뮤지컬 '아이다'를 보러 가게되는데 이를 따라간 투트, 네페르, 세컴은 아이다의 출연진줄 알고 무대 위에 올라가 주인공의 반지를 내꺼라고 우기며 노래를 부르게 되고 반지를 찾아 무대를 내려오지만 이를 보던 카나비경은 네페르의 옷의 문장을 보고 이집트의 공주임을 알아보고 공주를 박물관에 전시 하고 싶어 합니다.

 

네르페의 노래하는 모습을 본 뮤지션은 첫 눈에 스타감을 알아보고 네르페에게 명함을 줍니다. 세 사람은 반지가 가짜임을 알아보고 뮤지션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지만 네르페에게 노래 선물합니다. 네르페는 많은 사람들앞에서 노래를 불러본적이 없다며 엄청 신이 났고 투트는 그런 공주를 보며 어느샌가 응원하게 됩니다.

 

카나비경은 노래하는 네르페를 보며 위치를 알게 되고 납치 계획을 세워 마취제로 잠재운 뒤 데려갑니다. 이를 본 투트가 따라가면서 뮤지션과 세르헴에게 위험하다고 혼자 가겠다고 하지만 결국 카나비 경에게 마취총에 잠이 들고 같이 박물관에 발목이 묶입니다.

 

<중략>

 

감상후기

사전 배경을 가지고 보면 더 재미있을 꺼같아 사전 배경을 개요에 넣어 놓긴 했습니다. 이집트의 반지의 문양이라던가  공주가 입은 옷의 모양을 보고 고고학자 카나비 경이 납치를 하는 등, 미이라가 사는 사후세계와 불사조, 모두 고대 이집트 인들이 믿는 영혼불멸사상에 의한 부분이라고 보면 될꺼 같습니다. 반지를 찾아 영국에 간다는 설정도 재미있죠? 이집트는 영국의 식민지이기도 하였으니까요. 그런 부분에서 보았을 때, 카나비 경은 네페르의 결혼반지를 가지고 영국으로 가져가는 설정이 재미있기도 합니다. 

웃고 떠들면서 볼 수있는 영화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보다면 이런 부분을 나중에 알려주고 한번 더 시청하면 좋을 영화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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